다시 만날 수 있기를.
오우! 오랜만!
진짜 맛있지...
14년 전 거미도 먹어봤는데…………
"실용적이다"
"치킨" 소리만 들어도 잠에서 번쩍 깨는 치킨 러버 등장.
'컬처 쇼크' 그 자체!
얼죽아 나야나!
다들 너무 빠삭해
그러고 보면, 술자리에서 주량이 왜 중요한 걸까?
"격식 없는 문화 지향" - 주류 회사 부사장님
다이어트의 기준이 남다른 조나단...!!!
식당에서 "저기요"를 외치는 대전살이 8년차 미국인.
하지만 자꾸 먹으면 아아만 찾게 된다구.
혹시 인생 2회차?
100점 만점에 96점.
치즈 등등 각종 토핑으로 다채로운 변신도 가능한 디저트.
“장도연 씨는 차세대 예능 대표 MC” - '어서와' 제작진
“최근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와 3개월째 함께 살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을 자퇴하고 호주로 떠났던 도경완.